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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ran - the country's history


4.6 ( 5616 ratings )
게임 도서 퀴즈 단어
개발자: Evgeny Erohin
4.99 USD

* 대화형 읽기를 통해 위대한 국가의 역사를 학습하세요 *
* 진짜 달인이 되보세요. 그리고 전 세계를 포괄하는 재사레이팅에 참가해보십시요 *

이란 고원에 인류가 정착한 것은 아주 오래된 일이다. 아리아인은 이합집산을 거치는데 스키타이족, 메디아족, 이란족(페르시아인들) 등이 모두 아리아인의 한 갈래이다. 초창기 이란은 아리아인, 즉 이란족들은 당시 그 땅을 정복했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나 바빌로니아에 맞서 싸우는 용병 노릇을 하였으며, 곧 원주민들을 제치고 고원을 장악해 이란(아리아인의 땅)을 세운다. 기원전 7세기 쯤, 이란인들의 일파인 메디아인들이 아시리아로부터 독립해 남부 이란과 소아시아에 걸쳐 메디아 왕국 (기원전 708년 ~ 기원전 550년)을 세워, 이란인이 세운 최초의 왕조였지만, 중앙 집권 국가를 이루지 못하고 부족 연합체에 그치고 말았다고 한다. 아리아인이 메소포타미아를 장악한 것은 기원전 621년 메디아 왕국의 아스티아게스 왕 때로, 아스티아게스는 바빌론과 연합해 아시리아를 무너뜨리고 메소포타미아의 북부 지역을 차지하는 데 성공하였다. 메디아는 티그리스-유프라테스 연안의 비옥한 초승달, 즉 오늘날의 이라크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신 바빌로니아 왕국에 맞섰으나 결국 패하고 말았다. 바빌로니아의 나보니두스 왕은 이란 남부 아케메네스 왕조 (기원전 550년 ~ 기원전 330년) 와 동맹을 맺어 메디아를 정벌하였고, 아케메네스는 아스티아게스의 외손자인 키루스 2세(Cyrus the Great)가 연 왕조다. 아스티아게스는 아시리아를 무너뜨리기 위해 바빌론과 손잡았다가 훗날 바빌론에 망했고, 키루스는 바빌론과 연합해 메디아를 무너뜨리더니 급기야는 바빌론에 칼을 돌렸다....